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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가 영국에서 1파운드(약 1750원)로 법인을 설립한 사실이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다.소유주는 르네 종크 에버딘 대학 명예교수다.액트지오 영국 법인 사무실은 르네 종크 교수의 자택이었다.영일만 인근 석유·가스 매장량을 분석한 미국 기업 액트지오가 영국에서 1파운드(약 1750원)로 법인을 설립한 사실이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다.영국 기업등록소(Companies House)에 등록된‘법인 설립 증명서(Certificate of Incorporation)’에 따르면,오킹 토토액트지오는 액면가 1파운드 주식 1주의 주주책임유한회사(Private company limited by shares)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