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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GM 한국사업장은 19일 민·관·학·연 7개의 기관과 다양성,엘 고르도 복권포용성,엘 고르도 복권형평성 가치 실현을 위한 한국다양성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다양성위원회에는 한국GM을 비롯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고려대학교 다양성연구센터 △서울대학교 다양성위원회 △온세미 코리아 △HP △KAIST(카이스트) 포용성위원회 △포스코이앤씨가 참여한다.
포용적 환경 조성,엘 고르도 복권차별 금지 및 평등 증진,엘 고르도 복권다양성 교육 및 인식 개선,엘 고르도 복권공동체 간 대화 촉진,엘 고르도 복권지속 가능한 다양성 정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