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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타임스퀘어'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외광고물 자유구역이 서울 코엑스·광화문에 이어 2026년 추가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오늘(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현장 애로 해소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또 법인택시 회사의 최저면허 기준 대수를 완화하고,ibm 블록 체인시험·연구용 자율주행차의 임시 운행 허가 기간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ibm 블록 체인오늘 회의에서는 장관급 회의체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안건 보고가 이뤄졌습니다.
강은나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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