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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자회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어제(9일) 경찰에 출석해 8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나왔습니다.
오후 10시쯤 경찰 조사를 마친 민 대표는 혐의를 부인하면서도 취재진의 질문에 웃으며 대답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는데요.
민 대표의 발언을 [현장영상]을 통해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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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재취득의 경우 현재까지는 별도의 운영 기준 없이 위원회가 심의를 통해 결정되는 구조로 위원회의 결정이 난 뒤 40시간 교육을 받으면 재취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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