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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은 지난 18일 출시한 DAISHIN343 AI반도체&인프라액티브ETF가 상장 나흘만에 완판됐다고 25일 밝혔다. 
나흘간 누적 150만주 이상 거래되며 설정금액 90억 원이 모두 거래됐다.
DAISHIN343 AI반도체&인프라액티브ETF는 인공지능 산업의 장기 성장성을 기대해 출시한 상품으로 국내 관련 산업 생태계 전반에 투자한다.
이 ETF의 기초지수는 FnGuide AI반도체&인프라 지수로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AI기업에 투자한다.
반도체 및 관련장비,프리미어리그 심판 논란일반 소프트웨어,프리미어리그 심판 논란전기장비 업종 중 그래픽처리장치(GPU),프리미어리그 심판 논란고대역폭메모리(HBM),프리미어리그 심판 논란AI솔루션,프리미어리그 심판 논란전력사업을 키워드로 스크리닝하여 대표 기업 24개를 선정한다.
여기에 대신자산운용만의 독자적인 AI 종목 스코어링 모델을 활용하여 20% 이내로 기초지수를 변형해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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