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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드론 대응 민관군 협력방안 논의
군사안보 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 참석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안보 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도 2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안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두 차례에 이어 올해도 제3회 안보 포럼을‘메가시티 대드론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군 협력 방안’을 주제로 연다.
앞서 시는 지난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고자 두 번에 걸쳐 군사안보,소방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보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드론의 위협과 세계적 동향,기술 수준 등을 공유하고 메가시티 서울의 대드론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군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야구 선수수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야구 선수수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야구 선수수시 안보정책자문단,대드론 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 발표자로는 김성우 육군대학 교수,김기원 대경대 군사학과 교수,야구 선수수이만희 수도방위사령부 1방공여단장(육군준장)이 나선다.이어 조상근 카이스트 국가미래전략기술정책연구소 교수,김광석 산업통상자원부 비상안전기획관,강경일 국방부 군구조혁신담당관(대령),신희준 경운대 교수 등이 전문가 토론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