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강석균)은 초등학교 교사들이 사이버 보안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이버 보안 교안: 개인정보 해킹으로부터 살아남기)를 자체 제작 후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보안 교안은 ▲사이버 범죄 사례 및 보안 개념 소개 ▲학습 내용을 쉽게 익힐 수 있는 게임 활동 ▲교사 참고용 지도안 등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해당 교안은 안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교안은 실제 사이버 범죄 사례를 기반으로,어린이날 야구 예매예방 및 대응을 위한 내용이 담긴 것이 특징이다.안랩은 제작 과정에서 내부 보안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초안을 작성했고 수정청소년수련관,어린이날 야구 예매위례중앙초등학교 등에서 정보보안 시범 수업을 진행하며 피드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인치범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는 "앞으로도 '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Finding NoiseAware was a miracle for us. We now have peace of mind that our neighbors have a peaceful neighborhood.”
"Every single unit that we have has NoiseAware. Every single unit that we go into will have NoiseAware. It's our first line of defense."
"We let neighbors know we're using NoiseAware to prevent parties. We want to show them that having great neighborly relationships is a priority for us, and for the whole short-term-rental community."
"I can tell my owners, 'Not only do we have insurance, but we also have guest screening and we have NoiseAware. We have multiple layers of protection for your prop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