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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장년까지 골고루 지원…심사 거쳐 25명 내외 최종 선발
미래위원회 위원들은 경기도의 미래 비전을 수립하고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는 경기도에서 309명(남부 231명,오사카 도톤보리 글리코상북부 78명),오사카 도톤보리 글리코상서울과 부산 등 타 지역에서 41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자의 88%가 경기도민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가 256명,오사카 도톤보리 글리코상여자가 94명으로 남자가 2배 이상 많았으며 연령대별로는 10대 5명,오사카 도톤보리 글리코상20대 41명,30대 107명,40대 83명,50대 68명,60대 46명이다.
도는 청년층(10~30대) 43%,중장년층(40~50대)은 44%,장년층(60대 이상) 13% 등 청년층부터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골고루 참여해 세대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정책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 등을 통해 25명 내외 규모의 미래위원회 위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김성원 경기도 기회전략담당관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지원자들의 숨겨진 역량을 발굴하고,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미래 경기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라며 “미래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경기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오사카 도톤보리 글리코상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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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도톤보리 글리코상,[앵커]조금 아까 문과의 최상위권 학생들의 재도전 분위기까지 감지되고 있다, 이런 말씀도 해 주셨는데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인문계열이 아니라 자연계열 선호현상이 더 심화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