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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발생한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숨진 22명과 실종자 1명 가운데 한국인은 5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3명 가운데 국적별로 한국인 5명,안 드바브랭중국인 17명,안 드바브랭라오스인 1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여성이 17명이고,안 드바브랭남성은 6명입니다.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2명은 모두 한국 국적입니다.
경찰은 향후 유족들을 상대로 유전자를 채취한 뒤 대조해 숨진 이들의 정확한 인적사항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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