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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 테이프 곳곳에 붙인 대우‘에스페로’차량
목격자들 사이에서‘호러카’로 불려
차량 곳곳이 찌그러지고 초록색 테이프를 붙인 차량이 출몰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간간히 목격되는 호러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글을 쓴 A씨는 흰색 차량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어떤 사람이 올지 상상조차 안 된다.휴대전화 번호 016,에르모소017일 것 같다”고 썼다.
A씨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는데 사진에 찍힌 차량은 대우자동차가 1990년 출시한‘에스페로’다.에스페로는 1997년까지 대우자동차에서 생산한 모델로 좋은 품질과 뛰어난 경제성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사진 속의 차량은 폐차 대상 차량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파손돼 있다.차량 앞쪽은 찌그러지고 긁혀 있고 운전석 문은 떨어져 나갈 것처럼 부식된 모습이다.창문에는 초록색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어 있고 차량 뒷부분도 부식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A씨가 올린 사진에는 해당 차량을 실제 도로에서 운행하는 모습도 담겼다.A씨는 해당 차량을 도로에서 종종 목격했다는 이야기가 이어지며 사람들 사이에‘호러카’로 불린다는 말로 글을 마쳤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접촉사고 나면 합의금은 박스테이프를 주나” “자동차 검사는 어떻게 통과한 건지 궁금하다” “문짝 떨어질 것 같아 불안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에르모소 뜻
:냉동창고 안에도 개 사체가 가득합니다.
에르모소,앞서 박 전 특검은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 모 씨로부터 336만원 상당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