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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현지시간 12일 북한 인권 문제를 의제로 논의합니다.
7일 안보리 홈페이지 의사일정에 따르면 안보리는 12일 북한 문제를 의제로 브리핑 공식 회의를 개최합니다.
브리핑 회의는 유엔 사무국이 현황을 보고하고 이사국이 각자의 입장을 돌아가며 밝히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안보리 차원의 북한 인권 회의 개최는 지난해 8월 이후 약 1년 만으로 한국이 이번 달 안보리 순회 의장국을 맡으면서 이번 북한 인권 회의는 황준국 주유엔 대사 주재하에 열릴 예정입니다.
임민형PD ()
#안보리 #북한 #인권 #황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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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성명에서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1·2차 세계대전에도 서로가 애드벌룬을 이용해 수백억 장의 전단(삐라)을 보내고 남북한도 수억 장의 전단을 보낸 적은 있었지만 ‘오물 쓰레기’를 투하한 적은 없었다”고 비판했다.
마작 자동 테이블,하지만 현재까지도 자치구에 착공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