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NO.1: 메이플 윌
NO.2: 메이플 윌 공략
NO.3: 메이플 윌 3페
NO.4: 메이플 윌 2페
NO.5: 메이플 윌 포뻥
NO.6: 메이플 윌 최소컷
NO.7: 메이플 윌 거미줄
NO.8: 메이플 윌 3페 무적자리
NO.9: 메이플 윌 독
NO.10: 메이플 윌 해방퀘
윤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34·임윤아)가 2018년 100억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이 6년 만에 150억원 이나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메이플 윌윤아는 2018년 10월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 한 건물을 총 100억원(토지 3.3㎡당 7058만원)에 사들였다.
부동산 등기부 등본과 업계에 따르면,채권최고액은 72억 원으로 윤아는 대출 등을 빼고 현금 40억원 가량애 해당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4년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대지면적 141평(466㎡),연면적은 442평(1461㎡)에 달한다.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770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이 건물에서 약 300m 거리에 2023년 6월 평당 1억72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다.토지 평균 매수 단가 1억7200만원에 대지면적(141평)을 곱하면 약 250억원의 시세가 예상된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메이플 윌윤아가 매입한 건물은 현재 기준 250억원 이상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윤아는 건물 매입 6년 만에 무려 150억원을 벌어 들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