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안성 고속도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시공사와 발주처의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도급사인 장헌산업,강산개발 등 본사와 현장 사무실 등 총 7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수사전담팀은 오늘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 감식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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